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
지방선거 맞아 아동정책 제안 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전개
○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아동 및 보호자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맞아 아동정책 제안 캠페인 진행
○ 지역사회 아동에게 필요한 정책 발굴 및 정책 반영 촉구
○ 아동권리지수 기반 지역 아동정책 필요성 알려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지부장 이상욱)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진행된 「2026년 제104회 횡성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아동 정책 제안 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를 전개했다고 5일(화),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을 선출하는 지방선거를 계기로, 지역사회 아동에게 필요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환경과 정책은 아동의 삶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돌봄, 교육, 놀이·문화 공간, 통학 안전, 마음건강, 디지털 환경 등 아동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이 지방정부와 교육청의 정책을 통해 결정된다는 점에서 지방선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 아동 관련 정책은 주요 공약에서 후순위로 다뤄지는 경우가 있어, 지역사회 아동의 실제 필요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도 존재한다.
굿네이버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아동정책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굿네이버스가 발표한 아동권리지수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아동권리지수는 전국 아동의 권리 보장 수준을 데이터로 분석한 지표로, 지역별 강점과 취약 영역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는 지역사회 특성과 아동권리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필요한 아동정책 과제를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티커 투표/정책 제안 작성/캠페인 부스 운영 등)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지역사회 아동정책 제안 활동 및 전달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욱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장은 “아동권리 개선을 위한 직접 참여”라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횡성군민은 “어린이를 위한 정책이 많이 필요하다”라며, “어린이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공유 공간이 생겨나면 좋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