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횡성교육지원청
'소녀생각 KIT' 전달식 진행

○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 횡성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여아 80명에게
소녀생각KIT 전달
○ 소녀생각 KIT, 유기농 생리대, 구미 영양제, 여드름패치, 브로슈어 등 여아 위생용품 구성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지부장 이상욱)는 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영택)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여아지원을 위한 ‘소녀생각 KIT’를 전달했다고 15일(수) 밝혔다.
굿네이버스 ‘소녀생각 KIT’는 입는 오버나이트를 포함한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된 3개월 분량의 유기농 생리대, 구미 영양제, 여드름패치, 보온 물 주머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월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월경 시 찾아오는 변화를 건강하게 준비하는 방법 등이 안내된 ‘소중한 날(Me), 소중한 날(Day)’ 브로슈어도 함께 제공된다. 전달된 ‘소녀생각 KIT’는 횡성 지역 내 취약계층 여아 80명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횡성 지역을 포함한, 영월·평창 지역의 총 160명의 여아에게 ‘소녀생각 KIT’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처럼 굿네이버스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위생용품 키트 전달, 건강권 증진 교육, 경제적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욱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장은 “월경용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여아들이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여아들의 건강권과 자기존중감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횡성교육지원청 심영택 교육장은“이번 소녀생각 KIT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의 건강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