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 건강권 관련 활동 보고 및 정책 제언 전달
○ 정책 제언을 통한 아동권리 증진 및 건강권 보호 위한 실질적 변화 기대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지부장 이상욱)는 횡성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과 함께 횡성군청(군수 김명기)과 횡성군의회(의장 표한상)에 활동보고 및 정책제언을 진행했다고 14일(목) 밝혔다.
횡성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이하 횡성군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실생활에서 아동권리 침해 상황을 살펴 정책을 제안하는 아동참여 조직이다.
횡성군청과 횡성군의회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횡성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 4명과 최태영 횡성부군수, 김홍석 횡성군 가족복지과장,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횡성군의회 사무과장, 이상욱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장 등이 참여했으며, 올해 횡성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들이 지역 내 아동 건강권 관련 활동을 진행하며 도출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횡성군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횡성군 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횡성초등학교, 성북초등학교, 성남초등학교, 창림초등학교 소속의 아동 22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활동을 진행했다. 아동권리 토론활동을 통해 ‘건강권’을 활동 주제로 선정하였으며, 아동권리 및 조례 교육, 포토보이스 및 조례현황 조사를 통한 아동권리 실태조사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 식품안전 중심의 아동 건강권 실태를 점검하고, 알권리·참여권 보장 여부를 확인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점검 시 아동 참여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교육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도점검 결과 공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조례 제정 및 개정으로 구성된 4가지 정책을 제안하며 발표 및 논의를 진행했다.
이상욱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장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은 아이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라며 “아이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아동친화도시 횡성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태영 횡성부군수는 “횡성군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구체적인 정책 제안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이 행복한 횡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은“아이들이 직접 발굴한 문제점과 정책 제언은 우리 의회가 횡성군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결정하는 데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 것”라고 말하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횡성군을 만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보도자료 게재]
○제목: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횡성군에 정책제안
○매체: 강원일보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횡성군에 정책제안 - 강원일보)
○제목: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 - 횡성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보고 및 정책제언
○매체: 신아일보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횡성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보고 및 정책제언 - 신아일보)